뉴욕 맨해튼에서 작은 부동산 사서 임대 놓을 수 있을까?
“미국에서 아파트 하나 사서 그냥 세 놓고 묵혀두면 괜찮지 않을까?”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본 분 많을 것이다. 특히 환율 우위에 있고, 한국 부동산이 불안한 상황이라면 미국—그중에서도 뉴욕 맨해튼같이 상징성 있는 지역에 ‘작은 부동산 한 칸쯤’ 갖고 싶은 유혹은 충분히 생긴다. 하지만 막상 자세히 들여다보면, 코옵(co-op), 콘도(condo), HOA, 서브리스 제한, 관리비, 세금 구조 등 낯선 단어와 규정들이 쏟아져 나온다. 한국처럼 간단하게 사고, 세 놓고, 묵혀두고 이런 구조가 아니다.이 글에서는 맨해튼에서 개인이 부동산을 사서 묵혀두거나 임대 놓을 경우 어떤 조건과 현실을 마주치게 되는지, 특히 코옵과 콘도의 차이, 관리비 구조, 세금 부담, 임대 가능 여부 등을 실용적으로 정리해보려 한다..
2025. 6. 21.